체코 필하모닉 &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
세묜 비치코프

2025년 10월, 130번째 시즌을 맞이한 체코 필하모닉이 세계적 거장 세묜 비치코프와 함께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팬데믹 종식 후, 수많은 해외 악단들이 내한했던 2023년에 “오케스트라 대전의 진정한 승자”라는 찬사를 받았던 체코 필하모닉은 올해 더욱 깊어진 예술적 통찰과 전통의 울림으로 관객과 다시 마주한다
총괄 홍예원 기자
INTERVIEW 세묜 비치코프 _송현민
HISTORY 민족과 자유의 소리에서 세계와 화합의 소리로 _송주호
DISCOGRAPHY 체코 필하모닉, 전통과 현대를 잇다 _박제성